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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JPM) 실적, 순익 증가에도 EPS가 예상 밑돈 이유

JP모건은 2026년 3분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6% 늘었지만, 주당순이익(EPS)은 시장 예상에 못 미쳤습니다. 회사가 공개한 6억5,800만 달러의 순투자증권 손실이 보고 EPS를 0.18달러 낮췄고, 채권 매매 부문의 매출도 전년보다 줄었습니다. 그렇다고 은행의 핵심 영업 전체가 약해졌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순이자이익과 전체 매출은 증가했고, 주식시장 관련 거래와 투자은행 수수료도 성장했습니다. 이번 실적은 ‘순익 증가’와 ‘예상 하회’가 동시에 나온 이유를 나눠 보는 게 중요합니다. 한 번의 EPS 숫자보다 금리·예금·트레이딩·비용이 각각 어디서 움직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핵심 요약 3분기 순이익은 153억 달러로 전년 대비 6% 증가했고, 순매출은 509억 달러로 8% 늘었습니다. 희석 EPS는 5.57달러였습니다. AP가 보도한 시장 예상치 5.93달러에는 못 미쳤지만, 전년 동기의 5.07달러보다는 높았습니다. 회사는 6억5,800만 달러의 순투자증권 손실이 EPS를 0.18달러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이 항목을 제외한 회사의 비GAAP 조정 EPS는 5.75달러로, AP가 인용한 예상치와는 여전히 차이가 있습니다. 순이자이익과 주식시장 부문은 강했지만, 고정수익(채권)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4% 감소했습니다. 따라서 실적을 한 가지 원인만으로 설명하면 중요한 차이를 놓칠 수 있습니다. 1. 실적은 늘었는데 왜 ‘예상 하회’가 나왔을까? JP모건체이스의 2026년 3분기 순이익은 153억 달러, 희석 EPS는 5.57달러였습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순이익은 6%, EPS는 10%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AP가 10월 13일 보도에서 인용한 월가 EPS 예상치 5.93달러와 비교하면 실제 EPS는 0.36달러 낮았습니다. 예상치는 집계 기관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AP 보도에 인용된 수치로 한정합니다. 회사는 기업 부문에 반영된 6억5,800만 달러의 순투자증권 손실이 분기 EPS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