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8월, 2013의 게시물 표시

2013년 8월 30일자 몬스터 길들이기 퀴즈 정답!!!

아놔 요새 몬길 때문에 아주 죽겠네요 ㅋㅋㅋ 오늘의 힌트는 몬스터 길들이기 줄임말을 영어로 하면??? ㅋㅋ 오늘자 퀴즈 정답은 mongil 이에요~~~ 모두 부자 되세요~~~ ㅋㅋㅋ 근데 업데이트하고나서 강화확률, 아이템 드랍율 떨어진것처럼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_- 그리고 케릭 스킬시간도 바뀌고 -_- 아놔 짱난다

[여행기를 마치며]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이미지
[Prologue]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Day-1]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Day-2]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Day-3]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Day-4]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여행을 마치며]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4일간의 강릉-부산 자전거 여행은 나에게 큰 경험이었던 것 같다. 본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은, 힘들었지만 좋았던 여행이다. 나의 이 여행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여행 준비를 하며 나름 자료를 찾아봤지만 생각보다 정보가 적어서 힘들었는데, 나와 후배처럼 이런 미친 여행을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강릉-부산 자전거 여행을 하다보면 부득이하게 자동차 전용도로를 타야만 할 때가 있다. 그리고 그게 밤이 될 수도 있다. 나와 후배는 정말 운이 좋아서 다치지 않고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한다. 혹시라도 동일한 루트의 여행을 생각 중이라면 아래 몇 가지를 반드시 염두에 두고 준비하라고 말하고 싶다. 1. 자동차 전용도로를 반드시 타야한다. 2. 같은 거리라도 언덕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체력 소모가 많다. 3. 식당, 편의점 등 음식 및 음료를 채울만한 곳이 많지 않다. 혹시나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다치지말고 기억에 남는 여행 하길 바랍니다. :) *13.8.6 기록은 배터리가 없어서 중간에서 중단됐지만 약 100 km 달렸음 * 총 대략 440 km 정도 아래는 일별 기록

[Day-4]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이미지
[Prologue]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Day-1]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Day-2]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Day-3]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Day-4]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여행을 마치며]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Day-4, 2013.08.06(화) 05:50 기상 어제 무리를 해서 그런가 엄청 피곤하다. 그래도 일어나자. 오늘은 반드시 부산을 가야한다. 06:30 경주시 감포 오류읍 출발 여기는 아침 먹을 곳이 없다. 우선 가자 06:53 아침 식사 처음으로 보이는 식당이다. 얼른 먹자 07:20 식사 후 출발 조금 살 것 같다. 가자 07:52 아점(물회) 식사 이제 여기를 벗어나면 물회를 못 먹을 것 같다. 먹는다고 해도 물회 제맛을 못 볼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든다. 그래서 비록 배는 찼지만 물회를 먹자고 한다. 비록 배 불렀지만 다 먹었다. :) 대다나다~ 08:10 식사 후 출발 배가 진짜 부르지만 좋다. 밥심이 넘쳐난다! 08:31 문무대왕릉 구경 나의 역사지식이 너무 짧다는걸 다시 한 번 느꼈다. '릉'이라고 하길래 보통 경주에 존재하는 '릉'을 생각했다. 근데 이게 왠걸. 바다에 있는 암석이 문무대왕릉이라고 한다. 내 자신이 부끄럽다. 구경하고 다시 출발 09:00 휴식 자동차 전용도로를 타지 않으면 원전 쪽으로 가야 하는데, 산을 최소 두 개 넘어야 한다. 위험하지만 자동차 전용도로를 탄다. 근데 터널이다.. 카오스 겪고나니 휴식이 필요하다. 휴식하며 만난 아저씨와 대화하다보니 주상절리를 꼭 보라고 하신다. 보고 가야겠다. 09:37 남양 주상절리 구경 이건 뭐,,, 실망이다 -_-.. 제주도에서 봤던 것 과는 ...

[Day-3]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이미지
[Prologue]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Day-1]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Day-2]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Day-3]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Day-4]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여행을 마치며] 2013.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자전거 여행 Day-3, 2013.08.05(월) 06:30 기상 어제 타이어 펑크로 많은 휴식(?)을 취해서 그런지 눈이 떠진다. 오늘 멀리 가야하기에 몸은 무겁지만 일어난다. 주인집에 내려와보니 아침부터 무언가를 준비하신다. 07:00 아침 식사 아침부터 회를 준비해주셨다. 하아,, 또 먹고싶다. 아침부터 먹방 찍고 시작. 우리가 묵었던 민박집과 방의 모습. 민박(3만)+저녁+맥주+아침 합쳐서 7만원 드렸다. 여기가 최고인듯! :) 07:40 출발 노물리, 바이바이 주인 아주머니께 인사드리고 추울발!! 든든히 먹어서 그런가 힘이 넘친다.!!! :) 출발이 좋다. 노물리에서 언덕 하나만 올라가면 해맞이 공원이 나온다. 경치도 너무 좋다. 사진을 잘 못 찍는 내가 안타깝다 ㅜㅡ       아침은 어딜가나 한적하니 좋다. 공기도 상쾌하고 해도 뜨겁지 않고 :) 09:30 1차 펑크(뒷바퀴) 역시 해안도로를 벗어나서 국도를 타니 또 다시 펑크 오래된 국도는 도로변이 더럽다. 얼른 어제 산 튜브로 교체하자. 09:50 튜브 교체 후 출발 확실히 교체 시간이 빨라졌다. ㅋㅋㅋ 펑크 전문 자전거 가게 하나 차려도 되겠다 ㅋㅋ 09:55 2차 펑크(뒷바퀴) 제기랄 또 펑크다. 새 튜브였는데 큰일이다. 어제의 악몽이 떠오른다. 국도도 짜증나고 자전거도 짜증나고 바퀴도 짜증난다. 타이어 점검을 해보니 철사 같은 얇은 철심이 박...